채우고 비우고

채비 이야기

2025.06.09 00:00

채비 웰다잉뉴스 (2025.05.09 ~ 2025.06.08)

잊혀가는 참사, ‘착한’ 유가족을 위한 나라는 없다 (시사인 2025-06-05)

[칼럼] “내 장례식에 와줘 고마워” AI로 재현한 고인… 치유인가 모독인가 (조선일보 2025-06-02)

천안도시공사 “친환경 장례문화 조성”… ‘조화 감축’ 업무협약 체결 (시사뉴스24 2025-06-02)

장례지도사 ‘근로자성’ 대법원 인정에도 시효에 ‘발목’ (매일노동뉴스 2025-06-02)

[칼럼] 1년에 단 하루만 문 열던 곳… 그 앞에서 눈물 흘린 사람들 (오마이뉴스 2025-06-01)

서울·청주·무주에 산분장지 조성… 사업비 최대 1억 국비지원 (연합뉴스 2025-05-27)

요양보호사·경비원이 장례 주관… 1인가구 시대의 ‘사회적 장례’ (연합뉴스 2025-05-25)

“의술로 무의미한 생명 연장 생각 없어”… 연명 중단서 쓰는 어르신들 (조선일보 2025-05-24)

부산 동래구, 6개 장례식장과 공영장례 지원 업무협약 (아이뉴스24 2025-05-23)

복지부, 웰다잉 문화 확산 논의… 연명의료·장례 개선 모색 (노컷뉴스 2025-05-23)

[칼럼] 비싼 장례비에 마지막까지 홀로… 77세 할아버지의 장례식 (미디어오늘 2025-05-23)

한국-한라-한마음 이어 제주대병원도 장례식장 ‘폐업’ (제주의소리 2025-05-24)

[인터뷰] 장례를 ‘이별’이 아닌 ‘기억’으로 바꾸는 MZ 장례지도사 (오마이뉴스 2025-05-19)

[인터뷰] 그들이 고인의 손을 잡고, 립밤을 바르는 이유 (한겨레21 2025-05-16)

150명에 부고장… 박정자 “장례식에 미리 초대합니다” (조선일보 2025-05-14)

[르포] 일본 위안부 피해 증언 이옥선 할머니 마지막길 (경인일보 2025-05-13)

한 달 동안 웰다잉 관련 뉴스를 모았습니다


  • 공유링크 복사